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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륜개발 임석재 고문,남양주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기사승인 2021.09.16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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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가 임석재 고문

남양주시 수석동에 위치한 카페 ㈜뷰66의 설립자이자 호평동 ㈜오륜개발의 임석재 고문이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에는 현재 임석재 고문까지 총 7명이 가입돼 있다.

임석재 고문은 ‘국민 모두가 행복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고, 그래야 조국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으로 5년간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했으며, 올해 지정 결연으로는 4명 이상의 다자녀를 둔 저소득 3가정에게 생계비와 교육비로 월 50만 원씩 지원하고, 청소년 가정에게 월 30만 원씩 후원하기로 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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