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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300회 달성한 이병철 회장(왼쪽) |
대한민국 인성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사)글로벌꿈나무의 이병철 회장이 헌혈 300회를 달성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 회장에게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철 회장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시작한 헌혈이 어느덧 300회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을 잘 관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단법인 글로벌꿈나무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교육대국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로 국민의 삶 속에서 항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보다 효율적인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들에게 기초질서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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