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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김한슬 시의원후보,일자리 교통 교육으로 구리시를 황금의 도시로 바꿔야

기사승인 2022.05.26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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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후보 선거 홍보물

“테크노밸리로 일자리, GTX등 광역교통망으로 교통, 학군 혁신으로 교육 잡아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나선거구(교문2, 수택동, 토평동) 국민의힘 김한슬 구리시시의원후보(2-가)는 26일 본사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일자리 교통 교육’을 통해 구리시를 ‘황금의 도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힘 후보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청년후보의 입장에서 구리시 발전을 고민했다”고 밝히며 “인구 절벽의 시대에도 성장하는 도시는 있다, 구리시를 황금의 도시로 바꿀 연금 재료는 일자리 교통 교육 등 3가지”라고 밝혔다.

좋은 일자리 - 구리 테크노밸리 사업 부활

김 후보는 “좋은 일자리는 능력 있는 청년들을 끌어들인다”며 “판교테크노밸리가 7만2천개의 일자리와 약 109조 9천억의 매출을 올려 해당 지자체의 세수가 넘쳐나 듯 구리시도 구리 테크노밸리를 재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통 편의성 – GTX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

교통문제도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라며 “통근시간 교통편의성이 청년들의 직장선택 기준에 상위권을 차지한다. 구리시에 청년을 유입시키려면 교통망의 대대적인 확충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서울행 버스노선도 확대, 지하철 8호선 연장에 그치지 않고, 구리시를 관통하는 추가 노선 연장이 필요”하다며 “이것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구리시 교통망 개선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우수한 학군 – 구리 발전의 마지막 퍼즐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일자리가 부족해도, 심지어 교통이 불편해도 발전하는 곳이 바로 우수한 학군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만약 구리가 일자리도 풍부하고 교통도 편리한데, 교육환경까지 우수하다면 구리시가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상상되시나요? 이것이 제가 교육과 입시의 전문가로서 구리시 교육환경 혁신을 위해 일하도록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로 선택받은 이유”라고 밝혔다.

김한슬 후보는 부양초 구리중 서울외고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경영학과(이중전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사회적기업 MBA를 졸업(경영학석사)했다.

현재 EBS 입시 대표강사,정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등으로 재직 중이다. 베스트셀러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의 대표저자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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