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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선거 이슈로 떠오른 '테크노밸리 사업'

기사승인 2022.05.14  2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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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후보들 연일 재추진 한 목소리

김용현 구리시의원 후보

안승남 시장에 의해 철회된 '구리 테크노밸리'사업이 구리 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 힘 후보들이 선거의 이슈를 선점한 상황이다. 

이 논란은 백현종 국민의힘 도의원후보에 질의에 대한 안승남 시장후보의 답변에서 시작되어 백경현 시장은 테크노밸리 재 추진을 공약했다. 

여기에 김용현 구리시의원 후보도 논란에 가세해 최근 안승남 시장의 '테크노밸리 철회'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용현 후보는 지난 7일 ‘졸속 입법이 아니라 졸속 추진이 문제’라고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시장 후보를 향한 공개질의 이어 ‘무지한 행정은 구리시를 돌이킬 수 없게 만듭니다’라는 제목으로 안승남시장을 겨냥했다. 

김 후보는 안 후보가 재임 시기인 2019년 12월 구리테크노밸리 철회 선언 이후 여전히 ‘구리시민은 테크노밸리 철회를 아쉬워하고 있다’고 전제한 후 부가가치세 등 세법에 대한 자료 제시와 함께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성공의 예를 들어 안 시장이 내린 결정을 정면으로 질타했다.

이어 “안 후보가 2021년 2월 16일 연합뉴스를 통해 ‘구리시 황금알 푸드테크 밸리 조성사업 시동’이라고 홍보했는데 푸드테크는 전 세계 시장규모가 확대되어도 290조 원인 반면 판교 테크노밸리 단 하나에서 증명된 매출 규모는 109조인데 어느 것이 황금알인가”라고 되묻고 “시민은 ‘재정이 부족하다’는 시의 민원답변을 받아왔는데 이런 답변을 하는 지자체장으로서 4년 동안 창피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E-커머스 첨단 물류 단지는 결국 물류 단지일 뿐

김 후보는 “푸드테크와 연계된 ‘E-커머스 첨단 물류 단지’라는 허구성 단어는 사용하지 말라. 시민은 바보가 아니다. 시 재정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시민의 불편과 악영향을 끼친다”며 “‘E-커머스’ 든 ‘첨단’이든 휘황찬란한 수식어를 붙여도 결국 일반 물류단지 유치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김 후보는 한강변 AI플랫폼 스마트시티에 대해서도 ‘사업을 중단하라’고 날을 세웠다.

김 후보는 “사업 일정상 6월 21일 이전에 도시개발구역 지구 지정을 받는 것은 기술적이나 절차적으로 ‘100% 불가능하다’고 답변했으니 이 시간 이후 이 사업에 관한 어떠한 행정행위도 즉각 중단하고 국민과 시민을 위해 개정 법률에 따라 시행될 수 있도록 기다려 달라”고 주문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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