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대표 |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22일 제7대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문한경(61세) 디지털국제공조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문한경 대표외에 이홍균 쌍용금속(주)대표이사 황은주 ㈜티오피퍼니처 대표이사 등 3명이 출마했다.
문한경 당선자는 3년간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된다.
이와 함께 수석부회장에 이홍균 쌍용금속(주)대표이사를 비롯한 부회장 12명 상임의원 37명 감사 2명 등이 선출됐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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