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구리시,박완서 타계 10주기 추모 공연

기사승인 2021.04.07  19:18:59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해에 개최된 박완서 추모 공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9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

구리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열리는 낭독 공연은 박완서 작가가 타계한 다음 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아홉 번째이다.

올해에는「문학의 문학」2008년 가을호에 실렸던 작품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를 뮤지컬과 춤이 결합한 낭독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작품은 갱년기 여성이 겪는 세대 간의 소통 부재와 갈등을 박완서 작가 특유의 세심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등단해 40여 년 간 100편이 넘는 장·단편을 남겼다.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정착하여 집필 활동을 하던 중 2011년 1월 22일 타계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구리시 공식 채널인 해피GTV(www.happygtv.site)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창도서관(031-550-84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