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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산업단지에서 코로나19 115명 확진 판정

기사승인 2021.02.17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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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관산업단지에 이동 검진소를 설치하고 직원 전수 검사에 들어갔다.

남양주시 진건읍 소재 진관산업단지에서 13일 1명 17일 114명 등 총 1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시는 17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진관산업단지에 이동 검진소를 설치하는 한편 59개 입주업체 1천2백여 근무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13일 진관산업단지에서 근무중인 캄보디아 국적 생산직 A씨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16일 A씨의 감염사실을 통보받고 A씨와 밀접 접촉이 예상되는 외국인 145명 한국인 32명 등 총 177명의 직원들에 대해 현장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1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중 외국인은 105명 내국인은 9명이다.

남양주시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진관산업단지 및 인근 편의점 음식점 이용자 중 코로나19 유증상자에 대해 거주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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