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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단체,한강변 아파트 개발 중지하라

기사승인 2020.11.18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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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역 시민단체인 구리미래정책포럼, GWDC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유권자시민행동 구리시연합회 등은 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안승남 구리시장의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은 무늬만 스마트시티이지 결국은 아파트 개발 업체의 이익만 채워주는 수익사업으로 드러났다며 이 같은 난개발 사업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GS 건설 컨소시엄의 사업 계획서 내용을 살펴보면, 총 1만 2천여 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전체 면적의 10% 정도에 ICT(정보통신) 관련 업체를 유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눈 감고 아웅 하는 식으로 대규모 아파트 개발사업인 것이지 정부가 국가시범도시로 건설하고 있는 세종 스마트시티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같은 진짜 스마트시티는 결코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사업은 토평동 한강변 그린벨트 45망 평을 해제하지 못하면 사업 자체가 불가능한 것인데 문재인 대통령의 그린벨트 해제 불가 방침과 대상 사업 부지 총 45만 평 중 약 50% 정도(약 20만여 평)가 환경등급 2등급지여서 원칙적으로 해제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 시민단체 연합은 "구리시민이 원하는 것은 아파트 개발이 아니라 일자리 넘치는 도시를 유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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