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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 F&B, 추석 맞아 전병과자 1,500박스 기부

기사승인 2020.09.22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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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 F&B (대표 정성재)는 22일 1,300만원 상당의 전병과자 1,500박스를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로 기부했다.

기부된 후원물품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로 지정기탁 후 다산1동을 비롯하여 다산2동 ․ 진건읍 ․ 퇴계원읍 등 저소득층 가구 등에 전달 될 계획이다.

한편, 대조 F&B는 화도읍 월산리 소재의 과자제조업체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박지원 기자 8o9o@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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