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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동양하루살이 피해 심각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해야'

기사승인 2020.06.06  1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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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와부 조안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양하루살이 방제 대책 회의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한강변을 중심으로 매년 나타나는 동양하루살이. 4월부터 7월까지 시민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남양주시는 반복되는 동양하루살이 피해 극복을 위해 이 지역을 한시적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남양주시는 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실국소장 전략회의 열고 동양하루살이 소멸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박신환 부시장, 실국소과장,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 조안면장, 와부읍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그동안 추진한 수변 물뒤집기, 토사순환 및 제초작업, 포충기 및 배너형 방제포 설치, 고압살수, 교각 상부 투광기 설치, 버스승강장 LED등 교체 등의 대책에 대한 효과성을 분석했다.

조광한 시장은 “와부에서는 덕소천을 비롯한 지역하천 4개소에 권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동양하루살이 서식 및 출몰 현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생태 지도를 작성하고, 각 부서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방제대책 중 효과가 있는 대책에 보다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동양하루살이가 발생하는 4월에서 7월경까지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 자체적으로 방제하는데 소요된 비용도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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